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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외국인 근로자의 연말정산

    외국인 근로자도 원칙적으로는 내국인과 동일하게 연말정산을 하면 됩니다.

   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도 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단,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자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세대주가 될 수 없으므로 주택 마련 저축은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.

     

   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19% 단일세율을 선택해서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그러나 단일세율 선택 시 비과세, 공제, 감면, 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.

    단일세율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유리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소득·세액공제 비교 

    내·외국인 거주자·비거주자

     

   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자인 경우 주택 마련 저축을 제외하고 내국인과 동일합니다.

    부양가족을 공제하려면 외국인 등록번호 등 인적 사항이 국세청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.

    비거주자인 경우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는 본인만 가능하며 특별공제 등은 적용할 수 없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외국인의 일반적인 연말정산

    외국인의 일반적인 연말정산

     

    외국인 노동자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단일세율(19%)로 분리과세 선택시

    단일세율(19%)로 분리과세 선택시

     

    19% 분리과세를 선택하려면 19% 단일세율 분리과세가 일반적인 연말정산보다 세 부담이 적어야 합니다.

    따라서 일반적인 연말정산과 19% 단일세율 분리과세 중 어느 쪽이 세 부담이 적은지 미리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일반과세와 분리과세의 비교

    일반과세와 분리과세의 비교

     

     

    비과세가 없다고 가정하고 근로소득공제를 한 후 과세표준에 일반적인 누진세율을 적용한 경우와 분리과세 19%를 적용한 경우를 비교해 보면 위와 같습니다.

    소득 및 세액공제 금액 등을 추가로 고려해야 하지만, 기본적으로 연봉이 1억 원은 넘어야 분리과세가 유리합니다.

    따라서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는 일반과세가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